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기자후보들, 대선후보로 나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01 04:27
2012년 11월 1일 04시 27분
입력
2012-11-01 03:00
2012년 11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선후보 ‘빅3’가 토론장에 함께 선다면 어떨까. 동아일보 기자후보 30명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본사 회의실에서 각각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로 변신해 가상토론을 펼쳤다. 이 토론은 동아일보 수습기자를 뽑는 실무평가 과목의 하나. 가상토론에서 박 후보는 ‘신뢰’, 문 후보는 ‘사람이 먼저인 정치’, 안 후보는 ‘융합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동아일보
#신입기자
#대선후보
#토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칩 中수출 허용…시진핑에 통보”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