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학교폭력 예방 업무협약

한국의 ‘청소년폭력예방재단’과 일본 ‘이지메피해자모임’이 23일 ‘한일 학교폭력 및 이지메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오사와 히데아키 대표(왼쪽)와 김종기 명예이사장은 모두 학교폭력으로 자녀를 잃고 단체를 세웠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