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기 국수전 시상식

  • 동아일보

제54기 국수전 및 44기 아마국수전 시상식이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 국수전 우승자 최철한 9단과 준우승자 이창호 9단이 상패와 함께 각각 상금 4500만 원, 1500만 원을 받았다. 왼쪽부터 이 9단, 최 9단, 최맹호 동아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아마국수전 우승자 최우수 아마7단, 준우승자 윤남기 아마6단. 이날 행사는 기아자동차가 협찬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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