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본보 김응수 차장 이달의 편집상
동아일보
입력
2010-10-27 03:00
2010년 10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제109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 부문에 동아일보 김응수 차장의 ‘주체는 가도 세습은 남았다’(사진) 등 총 3편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문화·피처 부문에는 국제신문 신정현 기자의 ‘色에 웃고우는 인간만사’, 스포츠 부문에는 서울신문 박영주 기자의 ‘양심 떠난 빈 그라운드, 하늘의 눈물로 채웠다’ 등이 선정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류 최초 불 사용 흔적 찾았다…“기존보다 35만년 앞서”
돈으로 사는 가짜 SNS 계정… 8센트면 만든다
변장하고 목선타고… ‘노벨상’ 마차도 목숨건 여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