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中企人82명-기업 36곳 포상

동아일보 입력 2010-09-01 03:00수정 2010-09-01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중소기업청은 기술혁신 성과가 뛰어난 중소기업인 82명과 기업 36곳을 선정해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제11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포상한다. 기술혁신 유공자 부문 최고의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자동차의 배출가스를 줄이는 친환경 오일필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김재상 ㈜세원 대표가 받게 됐다. 산학연 협력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포상인 근정포장은 인재 교류사업과 무역·투자유치 강화 등 중소기업 기술혁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해온 임대영 배재대 교수에게 수여된다. 기술혁신상 부문에서는 ㈜씨젠이 국내 최초로 유전자 증폭 기술을 이용한 호흡기 질환 및 성감염증 원인균 진단제품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포상인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중소기업 기술전시 행사로 입장료는 무료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