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26일자 A3면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6월 30일 03시 00분


◇26일자 A3면 ‘리듬朴 춤춰라’ 기사에서 이동국의 소속팀은 포항이 아닌 전북입니다. 관련 그래픽에서 박주영에 대해 “기술은 좋지만 ‘후’ 불면 날아갈 것 같다”고 말한 사람은 거스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이 아닌 요하네스 본프레러 전 대표팀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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