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5 03:002007년 11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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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교수는 김영삼 정부의 ‘막후 정책브레인’으로 대통령정책기획수석비서관에 내정됐다 사흘 만에 중도하차한 전병민 씨의 부인. 그는 학문의 길을 접고 6년 전부터 화실에 나가기 시작해 파리 유학도 다녀왔다.
이번이 첫 개인전으로 서울 성북구 성북동과 체코 프라하, 덴마크 코펜하겐의 모습을 담았다. 5∼10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북촌미술관. 02-741-2296∼7
윤영찬 기자 yyc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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