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5 03:002007년 11월 5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올해는 문 교수를 포함해 7명의 교육자가 명예의 전당에 함께 헌액됐으며, 명예의 전당 헌액은 한국인으로는 문 교수가 처음이다.
문 교수는 교육과 인적자원 개념을 결합해 전 국민을 평생교육의 대상으로 삼는 교육정책을 세우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헌액 대상자로 선정됐다.
우정열 기자 passion@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