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동아일보-서울아산병원 무료 건강강좌

  • 입력 2007년 10월 22일 03시 05분


코멘트
갑상샘암의 진단과 치료

목 앞부분 중앙에 위치한 대표적인 내분비 기관인 갑상샘에 생기는 갑상샘암은 최근 몇 년 사이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대표적인 암입니다. 남성보다는 주로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갑상샘암의 증상으로는 갑상샘 결절, 목소리 변화, 음식물 삼킴 곤란, 호흡 곤란 등이 있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갑상샘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갑상샘클리닉 교수님들의 자세한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강사=홍석준(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교수, 김태용(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일시=10월 25일(목) 오후 2∼4시

▽장소=서울아산병원(서울 송파구 풍납동) 동관 6층 대강당

▽대상=일반인 누구나(예약 필요 없으며 무료)

▽교통=서울지하철 2호선 성내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

▽문의=서울아산병원 홍보팀(02-3010-3053∼5)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