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06 02:592006년 7월 6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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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기가 만료된 대통령자문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위원장에는 현 위원장인 이혜경(58)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재선임됐다.
김 신임 위원장은 부산고와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아시아개발센터 소장을 거쳐 ‘투명성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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