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0 18:192004년 11월 10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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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자 A29면 ‘재력가 부인들의 남북어린이돕기’ 기사에서 고 김행안씨는 고 김향안씨의 오기입니다. 유족과 행사 관계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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