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사 아픔을 나눕시다]본사 성금 접수

  • 입력 2003년 3월 3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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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김선진 대표이사 외 임직원 일동 3000만원

△서울특별시약사회 전영구 회장과 회원 일동 300만원

△금송전기㈜ 회장 신금재 200만원

△㈜에버그린코리아 임직원 일동 130만8000원

△(재)한국과학문화재단 최영환 이사장 외 임직원 일동 100만3330원

△서흥주철공업㈜ 김종오 대표이사 90만원 △대치동 제일교회 석창세 목사 외 교우 일동 53만8000원 △박미선 50만원 △㈜제이엔피테크놀로지 30만원 △강규형 30만원 △공군 제8218부대 장병 및 군무원 일동 23만1500원 △유한킴벌리㈜ 인천대리점협회 △일동 20만원 △농협창동하나로클럽 식당가 김밥우동코너 박순자 20만원 △인터넷 찬양방송 조금있으면 14만원 △박현 10만원 △김진민 10만원 △김상대 10만원 △정선미 10만원 △김동춘 10만원 △조나미 10만원 △전효택 10만원 △익명의 독자 10만원 △삼산고등학교 2학년 1반 학생 일동 5만3350원 △김태동 5만원 △송효란 3만원 △이채임 3만원 △유정남 3만원 △옥천 바르게살기위원 옥천경찰서 석상수 3만원 △김상임 2만원 △한승완 2만원 △경기도 부인초등학교 4학년 김진석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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