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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28일 2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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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동숭동 문예진흥원 마로니에 미술관에서 열린 ‘이화섬유예술전’ 개막식에서 김성재 문화관광부장관과 이정희 이화여대 섬유예술과 총동문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화여대 섬유예술과 출신 현역작가 60여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9월8일까지 계속된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