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특위장에 강기원변호사

  • 입력 1999년 3월 18일 19시 02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8일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한 윤후정(尹厚淨)여성특위위원장(장관급)의 후임에 강기원(姜基遠)변호사를 임명했다.

신임 강위원장은 현재 청조법무법인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영묵기자〉mook@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