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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2월 23일 0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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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외환은행 경영자선정위원회(위원장 이강환·李康煥 생명보험협회장)는 회의를 갖고 3명의 복수후보를 23일 은행장 후보 추천위원회에 통보키로 결정했다. 경남은행 행추위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으나 박동훈(朴東勳)전 상업은행 상무와 이팔성(李八成)전 한일은행 상무 등 두명의 후보 가운데 박전상무가 추천될 가능성이 높다고 은행 관계자가 전했다.
〈이용재기자〉y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