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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학상 27일 시상…시 신경림 소설 김주영
업데이트
2009-09-24 19:56
2009년 9월 24일 19시 56분
입력
1998-11-13 08:18
1998년 11월 13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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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愼昌宰)이 수여하는 제6회 대산문학상 수상자로 시부문에 신경림(申庚林·‘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소설 김주영(金周榮·‘홍어’) 희곡 이만희(李萬喜·‘돌아서서 떠나라’) 평론 조남현(曺南鉉·‘1990년대 문학의 담론’)씨가 각각 선정됐다. 상금은 각 부문 3천만원이며 시상식은 27일 오후6시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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