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 임원 인사…동부화재 김택기사장 퇴진

입력 1998-09-08 12:43수정 2009-09-25 02:2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부그룹은 8일 金宅起 동부화재해상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금융보험 부문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金俊起 그룹회장의 실제인 金사장은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지난 91년 그룹 경영에 참여한지 7년만에 동부화재 상임고문으로 자진해서 물러났다.

동부는 이에 따라 그동안 복수 대표이사 체제였던 동부화재가 宋寅麒 대표이사 부사장의 단독 경영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부는 또 동부생명보험 林柱雄 사장을 이 회사 상임고문으로 물러나게 하고 朴在元 동부주택할부금융 전무를 동부생명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동부주택할부금융 대표이사에는 朴幸本 동부상호신용금고 상무가 선임됐다.

다음은 인사내용.

◇동부화재해상보험

▲상무 安德煥 ▲이사대우 廉元哲

◇동부생명보험

▲대표이사 부사장 朴在元 ▲감사 郭濟東 ▲상무 朴商赫 李揆天 ◇동부주택할부금융

▲대표이사 상무 朴幸本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