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8 12:121998년 3월 18일 12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禹전시장은 이날 입당절차를 마친 후 자민련 기자실에 들러 "한나라당 공천탈락이후 무소속출마도 고려했으나 집권당후보인 자민련 金相允후보의 당선을 돕는 것이 고향발전을 위하는 길이라고 판단, 입당을 결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