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가’ 맨유, FA컵 1회전 탈락…111년 만에 최소 경기로 시즌 마감
불과 얼마 전까지 박지성(45·은퇴)과 손흥민(34·LA FC)이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보려고 많은 한국 축구팬이 TV 앞에서 밤잠을 설쳤다. 하지만 한국 팬이 가장 사랑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두 팀이 나란히 침몰하고 있다.한국인 1호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이 몸담았던 …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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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까지 박지성(45·은퇴)과 손흥민(34·LA FC)이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보려고 많은 한국 축구팬이 TV 앞에서 밤잠을 설쳤다. 하지만 한국 팬이 가장 사랑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두 팀이 나란히 침몰하고 있다.한국인 1호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이 몸담았던 …

지난 시즌 자존심을 구긴 ‘호랑이’의 올겨울 담금질이 일본의 이름도 생소한 외딴섬에서 치러진다. 프로야구 KIA는 25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의 아마미오섬에서 1차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구단 관계자는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찾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전했…

“내가 맞다는 것을 증명하러 나왔다. 곧 우승 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리겠다.”‘풍운아’ 앤서니 김(41)은 자력으로 LIV 골프 출전권을 따낸 뒤 이렇게 말했다. 앤서니 김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리칸토의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에서 끝난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에서 최종 합계 5언더…

‘2002년’에서 24년 동안 멈춰있는 중국의 월드컵 시계도 다시 돌까.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 출전하고 있는 중국 대표팀이 우승후보 호주를 꺾었다. 중국은 11일 호주와의 아시안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43분 펑샤오의 발끝에서 나온 …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전초전 격의 국제대회에서 3위를 마크했다.스킵 김은지, 세컨드 김수지, 서드 김민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이뤄진 경기도청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스테인바흐에서 막을 내린 2026 크라운 로열 플레이어스 챔…

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31·세아)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첫 대회에서 중국선수를 꺾고 결승에 올랐지만 ‘대만 간판’ 린윈루(25)에 막혀 준우승했다. 장우진(세계 랭킹 18위)은 1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3위 린윈루…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프로모션에서 우승해 2026시즌 출전권을 땄다.이태훈은 1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칸토의 블랙다이아몬드 랜치(파70)에서 펼쳐진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이로써…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올해 첫 대회인 월드테이블테니스(WTT)에서 준우승했다.장우진(세계랭킹 18위)은 12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결승에서 린원루(대만·13위)에 게임 점수 0-4(7-11 9-11 9-11 1…

프로농구 DB가 아시아 쿼터 선수인 이선 알바노의 활약을 앞세워 7연승과 함께 2위 자리를 되찾았다. DB는 11일 안방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정관장을 73-65로 꺾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정관장에 0.5경기 뒤진 3위였던 DB는 이날 승리로 정관장을 0.5경기 차로 앞서며 2위…

“경기 막판 선수들의 자세가 상당히 잘못됐다.” 이민성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사진)은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선수들에게 “승리는 축하한다”면서도 쓴소리도 잊지 않았다. 한국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밥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26…

꺼져가는 불씨를 살리자 ‘봄 배구’가 보인다.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4연승을 달리며 4위로 올라섰다. IBK기업은행은 11일 경기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2025∼2026시즌 프로배구 V리그 안방경기에서 첫 두 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3-2(2…

남자 테니스를 양분하고 있는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와 2위 얀니크 신네르(25·이탈리아)가 2026시즌을 한국에서 시작했다. 두 선수가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대결한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했다. 평소 무결점 플레이로 ‘인공지능(AI)…

테니스 여자 단식 세계렝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새해 첫 대회인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총상금 169만1602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발렌카는 11일(한국 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6위 마르타…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새해 첫 대회인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에서 결승에 올랐다.세계랭킹 18위 장우진은 11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게임 점수 4-2(8-11 11-8 11-9 …

HL 안양 공격수 김상욱(38)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을 세웠다. 김상욱은 11일 안양 HL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레드이글스(일본)와의 2025~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8차전 안방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2피리어드 15분 9초에 추가골을 넣었다. …

꺼져가는 불씨를 살리자 ‘봄 배구’가 보인다.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4연승을 달리며 4위로 올라섰다. IBK기업은행은 11일 경기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2025~2026시즌 프로배구 V리그 안방경기에서 첫 두 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3-2(23…

“경기 막판 선수들의 자세가 상당히 잘못됐다.”이민성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선수들에게 “승리는 축하한다”라면서도 쓴소리도 잊지 않았다.한국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26 아시아…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본은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차우헨제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1분06초24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지난달 12일 스위스 생모리츠…

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루마니아를 꺾고 세계선수권대회 4부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오세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한국 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루마니아와의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셀틱 윙어 양현준이 마틴 오닐 임시 감독 체제 첫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셀틱은 11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