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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동, 197CM 장신 투수! [포토]

      유희동, 197CM 장신 투수!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도개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덕수고 선발투수 유희동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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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시후, 역전 적시타~ [포토]

      오시후, 역전 적시타~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도개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3루에서 덕수고 오시후가 역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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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우, 승리를 지켜라! [포토]

      정현우, 승리를 지켜라!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도개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에서 덕수고 정현우가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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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수고 정윤진 감독, 작전대로 잘 하자~ [포토]

      덕수고 정윤진 감독, 작전대로 잘 하자~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도개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덕수고 정윤진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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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원 2루는 아웃이야~ [포토]

      김도원 2루는 아웃이야~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도개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에서 내야땅볼 때 도개고 김도원이 2루에서 덕수고 박준순을 포스 아웃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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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수고 정현우, 고교 최고의 좌완 투수! [포토]

      덕수고 정현우, 고교 최고의 좌완 투수!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도개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에서 덕수고 정현우가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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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동점에 환호하는 도개고 [포토]

      1-1 동점에 환호하는 도개고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도개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3루에서 희생번트 때 도개고 박한희가 득점을 올린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목동 | 김…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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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사자를 다시 학교로” 김태형-정현우 앞세운 우승 후보 덕수고, 대회 첫 승 신고

      “황금사자를 다시 학교로” 김태형-정현우 앞세운 우승 후보 덕수고, 대회 첫 승 신고

      “황금사자를 다시 우리 학교로 가져가고 싶다.” 덕수고는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8일째 도개고와 2회전(32강)에서 마운드의 높이를 앞세워 3-1로 이겼다. 타선은 도…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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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핸드볼, ‘우생순’ 때 태어난 2004년생이 다시 ‘우생순을 외친다

      여자핸드볼, ‘우생순’ 때 태어난 2004년생이 다시 ‘우생순을 외친다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젊은 피를 앞세워 다시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도전한다. 우생순의 배경이었던 2004년에 태어난 선수가 이제는 대표팀 일원이 돼 새로운 ‘우생순’을 외친다.한국은 지난해 8월 일본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아시아예선…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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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대전 이민성 감독,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

      프로축구 대전 이민성 감독,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민성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 사퇴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은 “이 감독은 최근 팀 성적 부진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구단에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알렸다.이어 “구단은 숙고 끝에 이민성 감독의…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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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월드컵경기장, 군인들 무료입장 거부 논란…구단 “휴가·외박이 대상”

      프로축구 경기를 관전하러 간 군인들이 무료 입장 혜택을 보지 못해 돈을 내고 경기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인 박모씨는 지난 19일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민원 창구 ‘시민의 소리’에서 “금일 5월19일 일요일 FC서울 vs 대구FC 경기를 보기 위해 군인 5명이 주말 외출을…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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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이대성, 일본 진출 1년 만에 복귀…삼성과 2년 계약

      프로농구 이대성, 일본 진출 1년 만에 복귀…삼성과 2년 계약

      국가대표 출신 가드 이대성(34)이 일본 진출 한 시즌 만에 서울삼성 유니폼을 입고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삼성 구단은 21일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이대성과 계약기간 2년, 보수 6억 원(인센티브 1억8000만 원 포함)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대성…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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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격점 받은 황희찬 “오닐 감독 체제서 날카로움 증명”

      합격점 받은 황희찬 “오닐 감독 체제서 날카로움 증명”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황희찬이 현지 매체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울버햄튼 지역 매체 ‘몰리뉴 뉴스’는 21일(한국시각) ‘2023~2024시즌 EPL’ 종료에 맞춰 울버햄튼 선수단에 평점을 매겼고, 황희찬은 10점 만점 중 8점으로 높…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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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고 누적’ 조규성 결장…미트윌란, 선두 도약 실패

      ‘경고 누적’ 조규성 결장…미트윌란, 선두 도약 실패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가운데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은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며 선두 도약에 실패했다. 미트윌란은 21일(한국시각) 덴마크 파룸의 라이트 투 드림 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라운드’ 9라운드…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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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임시 감독…체력 떨어졌는데 동기부여도 약한 6월 A매치

      또 임시 감독…체력 떨어졌는데 동기부여도 약한 6월 A매치

      한국 축구대표팀이 ‘다시’ 임시 감독과 함께한다. 수장 공백이 길어지면서 6월 A매치는 정신력, 체력,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삼중고 속에서 치르게 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두 경기를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하고, 임시 사령탑에…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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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4위’ 두산, 천적 SSG 넘고 상위권 도약 노린다

      역경을 딛고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두산 베어스의 기세에 거침이 없다. 5월 들어 9연승까지 질주한 두산의 성적은 7위에서 4위까지 올라왔다. 전 두산 소속 오재원의 ‘마약 대리 처방’ 사건과 외국인 투수들의 이탈 등 대내외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딛고 이룬 쾌거라 더 의미 있다. 이…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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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 더블헤더서 2안타 2볼넷…4경기 연속 안타

      김하성, 더블헤더서 2안타 2볼넷…4경기 연속 안타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더블헤더(DH) 1차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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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삼성, FA 최현민·최성모 영입…3년 계약

      프로농구 삼성, FA 최현민·최성모 영입…3년 계약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자유계약선수(FA)로 최현민과 최성모를 영입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삼성에 따르면 최현민은 보수 총액 2억5000만원(연봉 2억·인센티브 5000만원)에 계약을 맺었으며, 최성모는 보수 총액 2억1000만원(연봉 1억6800만원·인센티브 4200만원)을 받는…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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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운동가 후손 유도 허미미, 세계선수권 金…한국 선수로는 6년만

      독립운동가 후손 유도 허미미, 세계선수권 金…한국 선수로는 6년만

      독립운동가 후손인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경북체육회)가 6년 만에 한국에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허미미는 2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 여자부 57㎏ 이하급 결승에서 크리스타 데구치(캐나다)를 제…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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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르디올라의 맨시티, 英 프로축구 136년 사상 첫 4연패

      과르디올라의 맨시티, 英 프로축구 136년 사상 첫 4연패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연패를 달성하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136년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20일 열린 2023∼2024 EPL 최종 38라운드 안방경기에서 필 포든이 2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웨스트햄을 3…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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