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약국서 무자격자 조제 적발…여수시 수사 의뢰
전남 여수 한 병원 약국에서 무자격자 조제가 적발됐다.6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여수 한 병원 내 위치한 약국에서 특정 시간에 약사가 근무하지 않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당 시간 현장을 방문한 보건 당국은 약사 없이 무자격자가 조제하고 있는 것을 …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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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한 병원 약국에서 무자격자 조제가 적발됐다.6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여수 한 병원 내 위치한 약국에서 특정 시간에 약사가 근무하지 않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당 시간 현장을 방문한 보건 당국은 약사 없이 무자격자가 조제하고 있는 것을 …
한국기술교육대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통계조사’에서 82.8%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통계조사의 취업률 결과는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자 대상이다. 한국기술…

베트남에서 성형외과 의사 행세를 하며 지인으로부터 수천만원을 가로챈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6일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강경묵 판사는 지난해 12월 9일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A…

국민연금공단은 데이터 연계로 장애정도 심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보완 서류 제출 부담을 대폭 단축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자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급여 내역’과 근로복지공단의 ‘산재장해판정’이다. 이 자료는 그동안 민원인이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거나 기관 간 공문서로 주고받아…

휴대전화를 보면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어린이 2명을 치고 도주한 배달기사가 구속됐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30대 배달기사 A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2시 24분경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오토바이를…

40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 잠복수사 중이던 경찰에 검거됐다.대구 중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자를 속여 금품을 가로채려 한 혐의(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A 씨(40대 중반)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A 씨는 보이스피…

새해 초 강력한 한파에 한랭질환으로 3명이 숨졌다. 현재까지 이번 겨울 한랭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 겨울보다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새해 첫날이었던 지난 1일 21명이 한랭질환으로 응급실에 방문하고 이 중 1명이…

술을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려 식당에 피해를 준 남성이 구속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50대 A 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일 오후 9시 30분쯤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식당에서 욕설하고 난동을 부려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약 3…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의약학계열(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에 지원한 수험생 수가 최근 5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일명 ‘SKY’로 불리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의 자연계열 지원자 수는 전년보다 4%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
울산시립미술관은 올해 12개 전시회를 연다. 6일 미술관에 따르면 3~6월에 한국 근현대 동양화의 흐름을 조망하는 기획전 ‘시대지필’(時代之筆)이 열린다. 조선 후기 마지막 화원인 안중식·조석진을 출발점으로 근현대 한국 동양화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7~10월엔 국제적 …

광주시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광주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공동관에는 시 지원기업 17개 사를 포함한 지역 혁신기업 28개 사가 참가한다.CES는 정보기술(IT), 가전,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소방청의 2025년 심정지 환자 소생률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구급대원이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해 의료기관 도착 전에 자발 순환을 회복한 환자 비율이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13년간 제주 감귤 산업을 보호해온 ‘관세 장벽’이 올해부터 완전히 허물어졌다. 최대 144%에 달했던 미국산 감귤류 ‘만다린’의 관세가 올해부터 0%로 전환됨에 따라 저가 물량의 파고가 국내 시장을 정면으로 겨냥하기 때문이다. 비상이 걸린 제주도…

전남도는 전남에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아에게 전남도–시군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남도 출생기본소득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제도 명칭을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했다.출생기본소득은 아동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18세…

인천에 사는 고령자 가운데 약 70%가 ‘외로움’ 집단에 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고령자 외로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예방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인천연구원이 발표한 ‘인천시 고령자 외로움 대응 방안’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령자 1인당 정신건…

업비트가 사랑의열매에 비트코인 16개, 약 21억 원을 기부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 최초의 디지털자산 기부로 기업 나눔 방식의 변화를 보여준다.

김경 서울시 의원 측으로부터 ‘공천 헌금’ 1억 원을 받아 보관했다고 지목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6일 경찰에 출석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자 지역구 사무국장을 지낸 A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A 씨는 …

유명 런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앤코대표가 조성환 대표의 하청업체 관계자 폭행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조이웍스앤코는 전날 “어떠한 사유로도 물리적 충돌은 정당화될 수 없는바 조성환 대표와 조이웍스(조이웍스앤코 대주주)는 물론, 조이웍스앤…

인천의 한 아파트가 공동 현관 출입을 이유로 택배 기사들에게 사용료를 요구하는 공지를 내걸어 갑질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택배 아파트 출입 사용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에는 한 아파트가 택배 기사에게 공동…

단 10분간의 고강도 운동만으로도 대장암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생물학적 신호를 유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구진에 따르면, 짧은 시간 동안의 격렬한 운동만으로도 혈액 내 분자 구성이 빠르게 변한다. 이 변화가 대장암 성장 억제와 DNA 손상 복구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