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화려하게 부활한 ‘파이널 퀸’
동아일보
입력
2012-09-18 03:00
2012년 9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악명 높은 영국 서북부 해안의 매서운 바람과 굵은 빗방울도 신지애(24·미래에셋)의 정상 질주를 막지는 못했다. ‘파이널 퀸’ 신지애가 2008년 이후 4년 만에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2주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상에 선 그가 ‘제2의 전성기’를 활짝 열어 나가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특파원 칼럼
구독
구독
이주의 PICK
구독
구독
글로벌 현장을 가다
구독
구독
#스포트라이트
#신지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시내버스 노조, 내달 13일 전면 총파업 결의…임단협 갈등
“中 직구 초저가 화장품·주방용품 등 10개 조사해 보니…모두 가짜”
베컴家 불화설 재점화…장남 브루클린, 부모·형제 SNS 모두 차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