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2-04 19:032002년 2월 4일 19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북미국과 아태국 등의 주요 자리를 거치지 못해 장관으로서의 능력은 검증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다.
△전남 신안(63세) △서울대 법학과 △외무부 조약과장 △대통령의전비서관 △구주국장 △주헝가리 대사 △주영국 대사
이종훈 기자 taylor5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