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29 18:572001년 8월 29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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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회사를 설립한 박 사장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산업설비 플랜트와 자동차부품 제조 등 수주량을 크게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기협중앙회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