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12 18:402001년 6월 12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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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사는 “오늘날의 중국이 있기까지는 덩샤오핑 선생의 개혁개방 정책이 큰 힘이 됐을 뿐만 아니라 한중 양국관계 발전에도 큰 기틀이 됐다”고 평가했다.
덩룽 부회장은 자신의 회고록 ‘불멸의 지도자 덩샤오핑’ 한국어판 출판기념회 참석차 11일 방한했다.
<윤승모기자>ys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