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스크 “오픈AI 141조원에 팔아라”… 올트먼 “난 14조원에 트위터 살게”
오픈AI의 ‘공동 창업 멤버’였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를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으며 오랜 앙숙인 샘 올트먼 CEO와 다시 맞붙었다. 올트먼 CEO는 머스크의 인수 제안을 비꼬며 곧바로 거절했다. 두 사람의 오랜 악연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10일(현지 시…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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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공동 창업 멤버’였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를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으며 오랜 앙숙인 샘 올트먼 CEO와 다시 맞붙었다. 올트먼 CEO는 머스크의 인수 제안을 비꼬며 곧바로 거절했다. 두 사람의 오랜 악연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10일(현지 시…

“인질 석방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될 것이다.”(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토요일(15일) 정오까지 모든 인질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지옥이 열릴 것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합의해 지난달 19일부터 발효 중인 ‘6주간의 가자전쟁 휴전’이 최대 …

“J D 밴스 부통령을 당신의 후계자로 보십니까? 2028년 대선의 공화당 후보로서요.”(미국 폭스뉴스 브렛 베이어 앵커) “아니요.”(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10일 방영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밴스 부통령을 공개적으로 부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차기 대선의 공…
정부가 바샤르 알 아사드 독재정권을 몰아내고 과도정부가 들어선 시리아와의 수교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수교가 성사된다면 시리아는 한국의 194번째 수교국이 된다. 유엔 회원국 가운데 북한을 제외한 마지막 미(未)수교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게 되는 것이다. 시리아의 …

10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가 눈과 얼음으로 둘러싸여 있다. 북미지역에 지난달 영하 40도에 이어 이달에도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엄습하면서 폭포 가장자리가 얼어붙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취임한 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전 세계 누구보다 그를 잘 알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친분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방영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이틀간 열린 제3차 ‘인공지능(AI) 행동 정상회의’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AI 개발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간 AI 규제에 무게를 뒀던 유럽도 미중 AI 패권경쟁 속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과감한 진흥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

200kg이 넘는 흑곰이 미국의 한 주택 지하실에 숨어 산불을 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10일(현지시각) 미국 CNN에 따르면, 지난달 7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한 주민이 급히 집을 비우고 대피했다.이후 집에 돌아온 주민은 집 아래 지하실 쪽에서 소음이 들…

구글이 자사 지도 애플리케이션 구글맵스(Google Maps)에서 멕시코만의 명칭을 미국만으로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10일(현지시각) 미국 더힐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자사 소셜미디어를 통해 멕시코만(Gulf of Mexico)의 이름을 미국만(Gulf of America·아메…

프란치스코 교황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대규모 추방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11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날 미국 주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모든 인간의 동등한 존엄성에 대한 진실이 아닌, 힘에 기초해 세워진 것은 나쁘게 시작해 나쁘게 끝날 것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금리를 지난해 상당히 인하했고 경제가 여전히 견조하다면서,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11일(현지 시간) 말했다.USA투데이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현재 우리의 통화정책 기조는 이전보다 훨씬 덜 제…

철도역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남성이 의식을 되찾자마자 한 말이 충격적이다.10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4일, 중국 후난성 창사의 한 철도역 플랫폼에서 기차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던 4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철도역 직원들…

4명의 아내와 11명의 자녀를 둔 일본 남성이 아내들이 벌어오는 수입으로만 생활하다가 최근 인플루언서로 데뷔, 한달에 1000만원 이상을 벌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 ‘슈에이샤’ 매체 보도를 인용해 일본 훗카이도 북부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