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생에 털린 따릉이 가입자 정보…462만건 정보 유출한 10대들
지난 2024년 서울 자전거 ‘따릉이’ 서버에 침입해 개인정보 약 462만 건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현재 고등학생인 이들은 중학…
- 2026-02-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지난 2024년 서울 자전거 ‘따릉이’ 서버에 침입해 개인정보 약 462만 건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현재 고등학생인 이들은 중학…

제주 해상에서 폐어구에 의해 등지느러미 대부분이 잘려나간 남방큰돌고래가 발견됐다.23일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상에서 폐어구에 얽힌 남방큰돌고래가 발견됐다.해당 돌고래 이름은 ‘쌘돌이’로 파악됐다.어미와 함께 제주 바다를 유영하고 있는 쌘돌…

미국식품의약국(FDA)의 마카리 국장이 앞으로 신약 허가 신청을 위한 확증적 임상시험을 기존 2개에서 1개로 축소할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23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마티 마카리 FDA 국장과 비나이 프라사드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센터장은 이같은 입장을 …

광주 도심 자동차 공업사에 보관 중이던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A 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쯤 광주 남구 송하동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2200만 원 상당의 SUV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A…

3층 건물 옥상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던진 30대 남성이 체포됐다.서울 중랑경찰서는 23일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3시 55분경 중랑구 중화동의 한 3층 빌라 옥상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집어던진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가입자 462만건의 개인정보를 해킹해 유출한 혐의를 받는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 당시 이들은 중학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10대 남성 A군과 B군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들은 20…

경찰이 내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및 시청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관련해, 티켓 예매를 앞두고 대리구매·고가 재판매 사기 등 범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티켓 발매와…

12·3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무마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재판에서, 비상계엄 직후 간부회의에서 포고령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박 전 장관은 대꾸하지 않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경찰이 쪼개기·차명 후원과 지방선거 공천 로비 등 김경 전 시의원에게 제기된 추가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이다. 오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예정된 김병기 무소속 의원 소환도 대비하고 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경 …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 상태로 역주행 사고를 내고 달아난 뒤, 어머니에게 허위 자백을 하도록 해 대신 죄를 뒤집어쓰게 한 20대 아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은 23일 역주행으로 비접촉 사고를 유발한 뒤 도주하고, 모친에게 허위 자백을 하도록 한 A 씨를 …

내달 3일 전국서 개기월식 관측천문 강연·쥐불놀이 등 행사 풍성 내달 3일 정월대보름에 36년 만에 개기월식이 겹치며 달이 붉은빛을 띠는 ‘블러드문(Blood Moon)’이 뜰 전망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를 기념해 경기 과천시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일대에서 특별 관측회를 열고 과학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커피 전문점과 디저트 카페에서 판매하는 메뉴 129건을 대상으로 당류와 카페인 함량을 조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음료 83건(커피류 28건, 다류 20건, 초콜릿류 5건, 커스텀 음료 30건)과 디저트 46건(제빵류 26건, 제…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 중 커피가 아닌 제품 64%가 ‘고카페인’ 표시 대상이라는 서울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커피 중에서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전체 품목이 고카페인에 해당했다.음료에 시럽이나 토핑을 추가하는 커스텀 음료를 선택할 경우 당류 섭취량이 2배까지 증가할 수 있어 …

교육부는 23일 ‘교복 구매 실태 전수조사’와 관련해 결과 공개 시점에 대해 “관계 부처와 시·도교육청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차영아 교육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아직 정해진 사항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번 전수조…

오사카시 수도국에 익명의 기부자가 5억 6654만 엔 상당의 금괴 21kg을 전달했다. 기부자는 노후 수도관 파손 사고를 막아달라며 거액을 쾌척했다. 시는 이 금괴를 활용해 2km 구간의 수도관을 교체할 계획이다.

가수 성현우가 제주도 여행 중 흉기를 든 남성에게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털어놨다.성현우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제주도에서 겪은 일을 공개했다. 그는 “제주도에서 살해당할 뻔했다”며 “혹시라도 그 사람이 보고 찾아올까 봐 그동안 방송에서 말하지 못했다”고 말문을 …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의 하늘이 흐려진 가운데 23일도 황사 때문에 대기질이 나쁜 지역이 있을 전망이다. 백두대간 동쪽을 중심으로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데다 강풍도 이어지고 있어 산불 진화에 난항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는 오전, 충남…

에어컨 설치 업체가 돈을 받고 잠적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중국과 필리핀에서 은행 직원을 사칭해 대환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47억원 상당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일당 7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대전중부경찰서는 최근 사기, 범죄단체가입, 국외이송약취·유인,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30대 초반 총책 A씨 등 11명을 구속 송치하고 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운전을 한 뒤 감봉 처분을 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달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 처분을 내렸다. 해당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1분경 술을 마신 채 서울 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한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