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캄보디아 성착취 스캠 조직원 26명 검거”
청와대는 12일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지난해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국 여성을 상대로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스캠(사기) 범죄 조직원 26명을 최근 검거했다고 밝혔다. 스캠과 마약, 온라인 도박, 디지털 성범죄 등에 대응하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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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2일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지난해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국 여성을 상대로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스캠(사기) 범죄 조직원 26명을 최근 검거했다고 밝혔다. 스캠과 마약, 온라인 도박, 디지털 성범죄 등에 대응하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지난해 1…

13일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8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시속 55k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대비해야 한다. 14일에는 기온이 5∼8도가량 뚝 떨어지며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시작된 …

서울시가 남산의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추진하던 곤돌라 사업이 법원에서 제동이 걸리자 곧바로 항소했다. 64년간 이어진 민간업체의 남산 케이블카 독점 체제를 곤돌라 설치로 깨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남산 곤돌라 설치가 위법이라는 1심 판결에 대해 9일…

건조한 중국산 농산물 등을 반려동물 물품으로 속여 국내에 들여온 일당 12명이 적발됐다. 불법 반입 규모만 1150t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적발한 사건 가운데 역대 최대 물량이다. 12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중간 수입책 3명과 실제 주문·수입에 관여한 9명은 2023년 12월부터…

12일 부산 사하구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미술 실기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구몬학습’, ‘빨간펜’ 등 교육 사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학습지를 비롯해 가전 렌털, 여행, 상조 등 광범위한 사업을 하고 있어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면 최대 수백만 건에 달할 것으로 우려된다.교원그룹은 1…

“음악 감상처럼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담배가 당길 때마다 그 욕구를 다른 활동으로 돌리는 거죠.” 6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 1층 금연클리닉.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김춘산 씨(55)는 금연상담사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며 메모를 이어갔다. 40년째 흡연…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금남(4.3km) 구간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86호선이 13일 개통한다. 2020년 5월 공사를 시작한 지 5년 8개월 만이다. 경기도는 927억 원을 들여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았던 국지도 86호선의 창현∼금남 구간 도로를 2차로의 직선 형태로 개선했다고…

대기업 10곳 중 9곳은 육아휴직을 남녀 근로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반면에 중소기업은 10곳 중 6곳만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을 쓰면 동료와 관리자의 업무가 늘어날까 봐 눈치가 보여 마음껏 쓰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정부가 육아휴직 활성화에 나서고 있지만 …
서울 강남구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2475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금액은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라는 것이 강남구의 설명이다. 강남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총 1400억 원 규모 금융 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12일부터 ‘안전한 일터 지킴이’ 선발을 시작했다. 민간 퇴직자와 노사단체 인력을 활용해 건설, 제조, 조선 등 중대재해 취약 업종의 소규모 사업장을 순회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건설·제조·조선 업종별로 …

12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 캠퍼스에 설치된 ‘2026 노원 눈썰매장’에서 방문객들이 썰매를 타고 있다. 노원구는 이날 관내 장애인 및 가족, 활동지원사 등 500여 명을 눈썰매장에 초청했다.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와 파급효과가 10년 만에 33조 원 이상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성동구는 한양대 산학협력단 최창규 도시·지역개발경영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성수 지역 경제적 가치 분석’ 연구 용역 결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말연시 집중 모금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지난해보다 이틀 이르게 목표액을 달성했다. 목표 모금액 달성 수준을 온도로 표현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 온도는 12일 0시 기준 103.9도를 기록했다. 당초 목표액의 103.9%를 달성했다는 뜻이다. …

2024년 충북 진천군 이월면에 문을 연 ‘진천 K스토리 창작클러스터’를 K스토리 산업화 허브로 만드는 작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진천군은 창작자가 산업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 ‘지속 가능한 스토리 생태계’를 진천 창작클러스터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
세종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25개 구역을 추가 지정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은 지난해 시가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행정지원과 골목형상점가 점포 밀집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 개정에 따라 이뤄졌다. 세종시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강원 양구군 양구읍 고대리에 종합스포츠타운이 조성됐다. 양구군은 국민체육센터와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포함한 종합스포츠타운 공사를 마무리하고 13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양구 종합스포츠타운은 군이 역점 추진 중인 스포츠마케팅 기반 강화와 주민을 위한 체육시설 현대…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은 자체 개발한 건축 자재인 구조용 파티클보드 제조 기술을 국내 산업계에 이전한 결과 제품 판매량이 2년 만에 80배 이상 늘어났다고 12일 밝혔다. 구조용 파티클보드는 목조나 조립식 주택의 벽, 바닥, 지붕 등을 구성하는 얇고 평평한 널빤지 형태의 자재다. …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6공구에 사는 주부 서유정 씨(48)는 시간이 날 때마다 중학생 딸과 함께 송도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을 찾는다. 서 씨는 “인천대교와 서해를 감상하면서 해안선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수변공원은 남다른 매력이 있어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말했다. 수변광장을 …
인천시가 건축비 증가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인천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립에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나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화복합단지 개발 이익금 중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립 지원금 규모를 기존 1000억 원에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2023년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