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여자화장실에 ‘몰카설치’…어린이집 대표, 징역 2년6개월 선고
자신이 대표로 있는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오던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단독(부장판사 지선경)은 전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상습카메라등이용촬영·…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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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대표로 있는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오던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단독(부장판사 지선경)은 전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상습카메라등이용촬영·…

경찰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다만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공모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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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등 중동 위기를 틈타 기름값을 답함 인상한 의혹을 받는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실무진이 18일 구속됐다. 국내 정유 4사의 ‘유가 담합’을 들여다보고 있는 검찰의 수사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11시 53분쯤 공정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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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체구가 작은 여성들을 상습 폭행했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지목된 남성이 가족의 자진 신고로 18일 경찰에 입건됐다. 16일 SNS에는 “4호선 불암산역 방면 열차에서 한 남성이 체구가 작은 여성만 골라 상습적으로 폭행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10일 인천의 한 재활용품 선별시설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가 요양병원에서 잘못 배출한 환자의 신체 일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요양병원은 수술실이 없는 곳으로 알려져 경찰은 불법 의료 행위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다. 18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와 생활자원 …

노숙인 등의 명의를 빌려 대포통장 900여 개를 개설해 투자리딩 사기 조직 등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수도권에서 활동한 대포통장 유통 조직 3곳의 조직원 48명을 검거하고, 이 중 총책 서모 …

10일 인천의 한 재활용품 선별시설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가 요양병원에서 잘못 배출한 환자의 신체 일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요양병원은 수술실이 없는 곳으로 알려져 경찰은 불법 의료행위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다.18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와 생활자원 회수…

노숙인 등의 명의를 빌려 900여 개의 대포통장을 개설해 투자리딩 사기 조직 등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수도권에서 활동한 대포통장 유통 조직 3곳의 조직원 4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총책 서…

6·3 지방선거 당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한 정이한 전 후보에게 음료를 던져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사건 이전부터 정 전 후보와 알고 지낸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의 경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작극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18일 부산 금정경…

인천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가 현재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80대 환자의 유전자(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와 생활자원 회수센터 내에서 발견된 다리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단독]전국 256개 선관위중 투표지 인쇄 늘린곳은 한곳도 없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8/134139021.1.jpg)
6·3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256개 시군구 선관위 중 투표용지 인쇄비율을 결정하는 회의를 통해 인쇄비율을 높인 곳이 단 한 곳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실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50% 비율 하한에 따라 지역 선관위 사무국이 제각각 …

자신이 자주 가던 옷가게 주인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를 건네고 잠든 사이 몰래 돈을 훔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8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이 여성은 전날 오후 2시30분경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옷가게에서 옷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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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만취 상태로 차 안에서 잠이 들었다가 출동한 경찰관을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검거됐다.울산 울주경찰서는 18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경 “도로에 차량이…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60대 딸과 사위에게 실형이 선고됐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7부(부장판사 조세진)는 이날 선고공판에서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여성에게 징역 10년형을 선고했다. 존속살해방조 및 증거인멸 혐의로 함께 구속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가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를 여야 합의로 의결…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의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피고인이 징역 2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에서 배달기사의 오토바이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18일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재물손괴,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남자 중학생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11일 오후 9시경 제주시 화북동 한 도로에서 주차된 배달기사 소유의 오토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