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보조금 100만원 더 받는다
올해 휘발유차나 경유차 등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최대 100만 원의 보조금을 더 받는다. 중형 전기차를 살 경우 기존 보조금을 더해 최대 6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내연차를 폐차할 때만이 아니라 팔고 전기차를 살 때도 보조금을 줘 전체 내연차를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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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휘발유차나 경유차 등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최대 100만 원의 보조금을 더 받는다. 중형 전기차를 살 경우 기존 보조금을 더해 최대 6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내연차를 폐차할 때만이 아니라 팔고 전기차를 살 때도 보조금을 줘 전체 내연차를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

국내 주요 기업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달 6∼9일(현지 시간)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으로 올 한 해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CES 2026에서 공개하는 신제품과 기술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모빌리티 등 핵심 산업 분야 경쟁력과 올 …
국내 연구진이 카메라 센서로 ‘보는 동시에 판단하는’ 등 인공지능(AI) 연산기술이 이뤄지는 플랫폼을 세계 최초로 완성했다. KAIST에 따르면 전기및전자공학부 전상훈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반도체 학회 ‘국제전자소…

정기선 HD현대 회장(사진)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독보적 기술’과 ‘두려움 없는 도전’을 새해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지난해 시가총액 100조 클럽 가입과 선박 인도 5000척 달성이란 성과를 거뒀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정면 돌파하겠다…

1986년 소형차 ‘엑셀’을 미국에 수출하며 시작된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시장 진출이 올해로 40년을 맞는다. 수출 첫해 16만 대, 다음 해인 1987년 26만 대를 판매하며 현지 시장에서 ‘언더독’으로 떠오른 현대차그룹은 현재 미국에서만 연간 약 90만 대, 북미 시장 전체에서 약…

일동제약그룹은 일동제약 대표이사 윤웅섭 부회장을 회장으로, 일동홀딩스 대표이사인 박대창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1월 1일자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동제약그룹의 창업주 3세인 윤 대표는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전략기획, 기획조정실 등을 거치며 다양한 …

국내외 게임사들이 인기 웹툰과 코믹스,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신작 출시에 나섰다. 침체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게임 시장에서 팬덤을 이미 구축한 데다 탄탄한 스토리를 갖추고 있는 웹툰과 만화, 애니메이션 지식재산(IP)을 활용하는 것이 ‘확실한 전략’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일 게임…

정부가 내년 상반기(1∼6월) ‘공짜 야근’의 주범으로 꼽혀 온 포괄임금제를 손보고 출퇴근과 연장근로 시간을 의무적으로 기록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974년 대법원 판례로 포괄임금 개념이 인정돼 산업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한 지 52년 만이다. 포괄임금은 추가 근무수당을 산정하기 어려울…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다룬 30일 국회 청문회에서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의원들의 질의에 동문서답을 하거나 일부 질문에는 격앙된 모습을 보이며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날 국가정보원은 국정원의 지시로 자체 조사를 벌였다는 로저스 임시 대표의 국회 청문회 답변이…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 29일(현지 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쿠팡이 한국 정부와 상의 없이 조사 결과를 발표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해당 내용을 미국에서 공시한 것이다. 공시에는 피해 규모가 3000건에 불과하며 12억 달러(약 1조…

임광현 국세청장은 30일 혐의가 있다면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관련인으로 선정해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

쿠팡,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규모 유통업체가 앞으로 납품업체를 상대로 경쟁사와 거래하지 못하게 ‘갑질’을 하다 적발되면 최대 50억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된다. 지금은 과징금 최대 5억 원과 함께 최대 징역 2년 또는 벌금 1억5000만 원을 부과할 수 있는데, 이런 형벌 대신 과징금…

경제단체들은 정부와 여당이 기업에 대한 과도한 형사 처벌을 완화할 뜻을 밝히자 일제히 환영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번 방안에 대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30일 주요 경제단체들은 정부와 여당이 이날 공개한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KT가 해킹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31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2주간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위약금을 면제한다. 올해 9월 1일부터 12월 30일 사이 이미 위약금을 물고 해지한 고객들도 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KT는 30일 긴급 기자 브리핑을 열…

정부가 포괄임금제 개편 시기를 내년 상반기(1∼6월)로 못 박으며 개선 의지를 드러낸 것은 이 제도가 초과근무를 하고도 제대로 대가를 받지 못하는 ‘공짜 근로’의 주범으로 꼽혔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11일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포괄임금제가) 잘 모르는 청년들을 대상으…

서울 오피스텔을 3억9500만 원에 매수한 외국인 A 씨. 전체 집값 중 3억6500만 원을 해외송금과 현금 휴대 반입으로 조달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조사 과정에서 외화 반입 신고가 되지 않았고 외국환은행을 거치지도 않았다는 점이 드러났다. 국토부는 자금을 불법으로 반입하는 ‘환치기…
30일부터 용산공원 반환 부지를 조성해 만든 ‘용산어린이정원’이 전면 개방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용산 반환 부지 임시 개방 구간 관람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용산어린이정원은 2023년 5월부터 임시 개방됐다. 하지만 대통령실에 …

“하얗고 작은 토끼 만들어줘.” 30일 오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가 진행된 서울 강남구 코엑스. 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NC 인공지능(AI) 체험 부스 모니터에 이 같은 문장을 입력하자 곧바로 생김새가 약간씩 다른 네 가지 모습의 토끼가 모니터에 나타났다.…

지난달 소매 판매가 21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10월 추석 연휴 등으로 소비가 증가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두 달 만에 감소 전환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매 판매액 지수는 한 달 전보다 3.3% 감소했다. 지난해 2월(…

인공지능(AI) 붐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뿐 아니라 ‘2030’ 스타트업 창업자들도 단숨에 억만장자 반열에 올려놓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 시간) 전했다. NYT에 따르면 오픈AI의 챗GPT가 출시된 2022년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