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토1호 실종 닷새째…韓 선원 시신 4구 수습
대만 해역에서 조난된 예인선 ‘교토1’호의 4번째 한국인 선원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11일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3시58분경 대만 펑후현 시위향 인근 해안에서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으며, 관계기관 조사 결과 교토1호에 승선했던 우리 선원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
- 2022-04-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대만 해역에서 조난된 예인선 ‘교토1’호의 4번째 한국인 선원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11일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3시58분경 대만 펑후현 시위향 인근 해안에서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으며, 관계기관 조사 결과 교토1호에 승선했던 우리 선원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

경북 군위 산불이 강풍 등으로 불길이 잡히지 않아 일몰과 동시에 야간 산불 진화체제에 들어갔다. 11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를 기준으로 군위 삼국유사면 산불에 대해 야간 산불 진화체제에 들어갔다. 산림당국은 인력 484명을 투입해 주불 진화를 목표로 …

지난달 부산에서 30대 남성이 대낮에 50대 부부를 살해했는데, 사건 발생 직전 피해자가 112에 두 차례 신고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이 두 번이나 출동하고도 부실하게 대응해 사건을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11일 30대 남성 A 씨와 그의 어머니…

11일 오전 11시 21분쯤 강원 정선군 남면 문곡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6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이날 진화헬기 9대와 진화인력 159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6시쯤 주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제거하고 있다. 이 불로 일대 산림 약 4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

11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고시원에서 원인 불명의 불이 나 기초생활수급자인 거주자 2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고시원 복도가 폭 1m가 안 되고 구조도 복잡해 사망자들이 탈출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3분경 영등포동 고시원에서 발생한…

4~11일 8일간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78건으로 하루 평균 10건 씩 났다. 산불 발생 원인별로 보면 입산자 실화, 쓰레기나 영농폐기물 소각, 주택이나 공장화재, 화목보일러 순이다. 산림청은 11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강풍과 돌풍까지 불면서 전국적으로 산불이 크…

아내의 출산 병원비가 필요하다고 택시기사를 속여 금전을 가로챈 30대 미혼 남성이 구속됐다. 전남 해남경찰서는 11일 사기 혐의로 A씨(33)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전남 해남버스터미널에서 목포 한 병원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 택시비 6만원과 배우…
2016년 경주 지진, 2017년 제천복합건물 화재, 2018년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2019년 강원 고성군 산불, 2021년 이천 화재, 2022년 광주 아이파크 참사…. 최근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재난에선 재난경보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 현대사회는 재…

11일 오전 8시 50분께 경기 파주시 금촌동의 한 도로에서 유치원 통원버스가 길가에 주차되어 있던 트럭을 받고 넘어졌다. 이 사고로 통원버스가 중심을 잃고 운전석 쪽으로 전도돼 버스에 타고 있던 원생 6명과 보조교사 1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이들은 사고 당시…

낮잠 자는 사이 자신의 신체에 대소변을 본 반려견을 숨지게 한 견주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주말인 지난해 3월 6일 오후 1시 20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

자동차에 시동을 걸기 전 음주 여부를 측정해 음주가 확인되면 시동이 제한되는 시스템이 국내에 시범 도입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움주운전 방지 장치가 부착된 렌터카 시범 운영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렌터카 업체와 시범 운영 차량 대수와 사업 시행 시기 등을 조율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6살 아들을 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로 30대 친모 A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8일 “아이가 집에서 숨진 것 같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 거주지에서 B군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B군 …

인천에서 40대 남성이 자폐를 앓고 있는 자기 아들을 무시했다며 버스 기사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운행 중인 시내버스에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A 씨(4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 씨는 7일 밤 9시경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의 한 버스 정류장 앞…

경찰이 11일 의용군으로 참전하기 위해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근 씨와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2명을 비롯해 총 3명을 검찰에 넘겼다. 이들은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된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계곡 사망’ 사건의 이은해(31)와 조현수(30)가 공개수배 2주째 행방이 묘연한 상황에서 경기 가평군이 “이 사건을 지칭할 때 지역명을 빼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가평군(군수 김성기)은 11일 각 언론사에 ‘계곡살인사건 관련 언론보도시 가평지명 사용 억제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자신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마사지 업주를 차량에 감금하고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납치, 감금 등 혐의로 20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A 씨는 동네 선·후배 등 3명의 공범과 함께 10일 오후 11시 50분경 마사지 업주인 30대 B…

강원 양구 산불이 전원주택 단지까지 접근했지만 주민들이 소화전을 활용하며 신속하게 대처하며 대형 피해를 막은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오후 3시 40분경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송청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초속 10m 가량의 바람을 타고 인접한 국토정중앙면까지 확산됐다. 비봉산 자락 …

이근 전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와 외국인 의용병 부대에 입대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로 출국했던 2명이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2명을 지난 1일 검찰에 송치했…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조 간부가 수억원대의 노조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수사대에 따르면 업무상 횡령혐의로 노조간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고소장을 제출한 측은 “노조 간부 A씨가 3년여간 노조계좌 등에서 6억…

‘계곡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씨를 옹호하는 단체대화방이 등장해 논란을 빚고 있다.11일 카카오톡에서 ‘이은해’를 검색하면 ‘이은해 팬톡방’, ‘은해의 은혜 이은해 팬클럽’, ‘가평계곡 이은해 팬톡방’ 등 오픈대화방이 나온다.60명 이상 참여한 한 대화방에는 “범죄는 중요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