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내 딸 2억 벤츠 안타고 2013년 아반떼 탄다…저열한 자들 많아”
딸이 고가의 외제차를 타고 출퇴근 한다는 소문에 대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2013년산 현대 아반떼 탄다”고 일축했다. 조 전 장관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희 가족은 외국 유학 시절 외에 외제차를 탄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지인이 2030 커뮤니티…
- 2021-06-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딸이 고가의 외제차를 타고 출퇴근 한다는 소문에 대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2013년산 현대 아반떼 탄다”고 일축했다. 조 전 장관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희 가족은 외국 유학 시절 외에 외제차를 탄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지인이 2030 커뮤니티…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공식화하면서 당정 간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과 규모를 둘러싼 힘겨루기가 시작됐다. 이번에도 재난지원금을 피해계층에 선별 지급해야 한다는 정부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에게 보편 지급하자는 여당 간 신경전이 지난해 4월 1차 재난지원금 때에 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에 대해 “꼭 사면으로 한정될 것이 아니고 가석방으로도 풀 수 있다”고 말했다. 8·15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이 부회장이 포함될 지를 두고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정부의 정치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집권여당 대표가 사면 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천안함 피격사건 생존자를 만나 “안보가 위태로운 나라는 존속할 수 없고, 경제와 민주주의 모두 튼튼하고 강력한 안보가 담보되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 측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전우회장 전준영 씨의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개성공단 복원을 추진하기 위해 “조만간 미국 방문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국 사태’ 사과로 승부수를 던진 송 대표가 민생에 이어 대북 문제로 방향을 전환하며 보폭을 넓히는 모양새다. 송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성공단기업…
![[단독]제대군인 2명중 1명 취업 실패…“사회복귀 지원 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06/107294071.1.jpg)
제대군인 2명 가운데 1명은 취업에 실패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과 20, 30대 제대군인의 취업률이 더욱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종배 의원실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2019년 전역자(3만6404명) 중 취업자 비율은 57.5%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제66회 현충일 하루 전날인 5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방명록에 쓰면서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윤 전 총장이 대선에 대해 명확한 의지를 표명한 것은 처음으로 대선을 9개월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상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8월로 예정된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해 “최대한 유연하게 정책 조율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6일 말했다. 한미 훈련을 축소하거나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 이 장관은 “북한을 비핵화 협상에 빠르게 나오도록 유인하는 의미에서 대북 제재 완화를 촉매제로 활용하자”고…

최근 군에서 성추행, 부실 급식, 폭행 등 폐습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군 간부들이 식사 후 뒤처리를 병사들에게 모두 떠맡기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5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6사단 소속이라고 밝힌 한 병사가 “군 간부들이 식당에서 식사 이…

사실상 대선 행보를 시작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그를 갑자기 비판하기 시작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힘겨루기에 들어갔다. 당내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계로 분류되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김 전 위원장을 내년 대선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모셔오겠다…

여권 대선주자 대진표가 짜이면서 경선 일정 등 ‘룰(rule) 변경’ 목소리가 재점화하고 있다. 야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등판을 예고하고 있고 30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전당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방식대로 경선을 진행할 경우 흥행 참패로 이어질 것이라…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이준석 후보는 6일 “당원명부가 통째로 특정 캠프에 의해 유출돼 이준석 비방문자를 보내는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진 당권주자들을 겨냥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자신을 비방하는 내용의 유튜브 링크가 담긴 문자 메시지 캡처 사진을 공유하면서 “이게 경…

국민의힘 당권 도전에 나선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구갑)은 6일 “대선 후보들에 대한 낙인 찍기로 대한민국 회생의 ‘별의 순간’인 정권교체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우리 국민의힘은 작은 불씨 하나라도 모아야 한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측이 6일 “일부 불순한 세력들이 후보자에 대한 비방 문자를 대량 살포하고 있다”며 수사기관에 즉시 수사의뢰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전 최고위원 측 손명영 대리인은 이날 황우여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에 “(비방 문자가) 공직선거법 제251조…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필자는 1983년생이다. 20대부터 소위 ‘청년 논객’으로 살아왔다. 30대가 거의 끝나가는 지금까지도 그놈의 ‘청년’ 딱지가 떨어지지 않는다. 나이를 안 먹어서가 아니라, 우리 …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성추행 피해를 당한 뒤 2차 가해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군 이모 중사의 추모소를 찾아 조문, 유가족을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시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진행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뒤 경기도 성남 소재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국민의힘은 4·7 재보궐선거 때부터 변화를 만들어냈다. 고리타분하던 친박(친박근혜)계, 태극기부대 세력과 관계를 정리했다. 지지층도 신나서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그저 그런 대세론, 인물론에 따라 선거를 준비한다. 국민은 지긋지긋하다며 진절머리를 내고 …

국민의힘 나경원 당 대표 후보는 6일 “일각에서 김종인 위원장과 이준석 후보가 ‘위험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한다”면서 “이래서는 필패”라고 했다. 나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이준석 후보의 발언을 종합했을 때 매우 우려스…

국민의힘 6·11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주호영 후보는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문재인 정권 4년은 실패로 얼룩지고 독단과 독선, 전횡과 폭주로 물들었다”며 “오직 정권교체가 답이다”라고 했다. 주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헌정은 독재에 사유화되고 법치와 민주주의는 풍전등…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 후보는 6일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 등 민주당의 젊은 정치인들에 대해 “만약 문재인 정부가 정신을 차리거나, 정권이 바뀌거나, 저들이 대선주자만 올바르게 세워도 그들은 더이상 문재인 정부의 실책을 옹호하지 않아도 되기에 무서운 주체로 돌변할 수 있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