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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69년 만의 초호화 국왕 대관식…금 가마 타고 등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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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23:58
2019년 5월 5일 23시 58분
입력
2019-05-05 23:57
2019년 5월 5일 2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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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찌랄롱꼰 국왕, 가마 타고 왕궁 인근 7㎞ 행진
20만 태국 국민, 폭염 속 ‘노란색’ 입고 “왕실 만세”
4일(현지시간) 대관식을 통해 짜끄리 왕조의 10번째 국왕 자리에 오른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태국 국왕이 5일 처음으로 국민과 만났다. 69년 만에 열린 국왕 대관식에 20만명의 시민들이 방콕 거리를 가득 메웠다.
AFP통신에 따르면 대관식 이틀째를 맞은 이날 국왕은 보석이 달린 예복과 깃털 장식의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국왕은 16명의 병사들이 멘 금박을 입힌 가마에 올라탄 뒤 왕궁 인근에 주요 사원을 돌며 부처상에 절을 올렸다.
7㎞에 달하는 이날 행진에는 쁘라윳 짠오차 총리 등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인사들과 수티다 왕비도 참여했다.
이날 한낮 방콕 시내 온도는 36도를 넘어섰지만, 아침 일찍부터 국왕의 상징색인 노란색 셔츠를 입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은 태국 국기와 국왕의 초상화를 흔들며 ‘국왕 만세’라고 외치며 환영했다.
일부 시민들은 국왕을 향해 엎드려 절을 하며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태국인들에게 국왕은 힌두신 비슈누의 환생으로 여겨진다.
4~6일 사흘간 열리는 이번 대관식은 선친인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대관식 이후 처음이다. 이 때문에 많은 태국이 이번 행사를 직접 보기를 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태국 정부는 이날 국왕의 행진을 보기 위해 태국 전역에서 20만명가량이 모일 것으로 추산했다.
나트리아 시리파타나(57)는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국왕 대관식을 볼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와치랄롱꼰 국왕은 ‘국민 아버지’로 추앙받던 부왕 푸미폰 아둔야뎃의 승하로 2016년 10월 왕위를 계승했다. 추모 기간이 필요하단 이유로 공식 대관식이 미뤄졌었다.
태국에서 국왕과 왕실의 지위는 막강하다. 소셜미디어(SNS)에 왕실 관련 논의만 해도 왕실모독죄로 최고 15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을 정도다.
여기에 와찌랄롱꼰 국왕도 선친 서거 후 왕실 자산을 국왕이 직접 처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왕권 강화 행보를 보인 만큼,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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