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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4500명 군 앞에서 “반역자 진압했다”…승리 주장
뉴스1
입력
2019-05-03 08:57
2019년 5월 3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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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봉기 실패 주장…법원, 야권지도자에 체포 명령
야권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을 겪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반역자들의 쿠데타 시도를 물리쳤다”며 승리를 주장했다.
베네수엘라 법원은 혼란을 틈타 가택연금에서 탈출한 야권 지도자에 대해 체포 명령을 내렸다.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군 행사에 참석했다.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국방장관과 레미지오 세발로스 군작전사령관을 양옆에 둔 그는 “군대가 단결하고, 화합하고, 헌법상 의무에 복종하고 있다”며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우리는 전투 중이다. 반역자나 쿠데타 음모자와의 이 싸움에서 높은 사기를 유지하자”고 말했다. 또 “베네수엘라의 군대가 미국의 달러에 자신을 판 반역자들의 쿠데타 시도를 물리치고 전례없이 뭉쳤다”고 강조했다.
정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군인 45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TV방송으로도 중계됐다.
파드리노 국방장관은 행사에서 “우리는 유일한 대통령이자 군 최고사령관인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충성을 확인하기 위해 모였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을 자처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은 지난 30일 군부에 마두로 축출을 위해 자신의 편에 설 것을 주장하며 군사봉기를 시도했다. 반정부 시위는 수도 카라카스를 중심으로 이틀간 벌어졌다.
정부군과 시위대의 교전과정에서 4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군부가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충성을 재확인함에 따라 야권의 군사봉기 시도는 사실상 실패로 끝난 분위기다.
베네수엘라 최고법원은 이날 야권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 전 카라카스 시장을 상대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로페스는 시위 첫날 가족과 함께 자택을 나와 베네수엘라주재 칠레 대사관을 거쳐 스페인 대사의 공관으로 피신한 상태다.
로페스는 지난 2014년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2017년부터 가택연금 상태로 지내왔다.
이와 함께 과이도 의장 곁에서 반정부 시위에 가담했던 군인 25명은 브라질 대사관에 망명을 요청했다.
법원의 체포 명령에 대해 스페인 정부는 “레오폴도를 베네수엘라 당국에 넘겨주거나 대사관에서 추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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