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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해칠 것 같아서”…아버지 흉기로 찌른 30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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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19:38
2018년 9월 24일 19시 38분
입력
2018-09-24 19:36
2018년 9월 24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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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존속 상해 혐의로 A씨(3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35분께 정읍시 이평면 한 주택 마당에서 아버지 B씨(61)의 어깨와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인 뒤 주방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범행했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서 A씨는 “아버지가 날 해칠 것 같아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읍=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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