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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무용과 학생들, 러시아 아라베스크 콩쿠르 입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4-25 10:52
2018년 4월 25일 10시 52분
입력
2018-04-25 10:49
2018년 4월 25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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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세종사이버대는 세종대 무용과 송정은 학생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페름에서 열린 제15회 아라베스크 콩쿠르에서 시니어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다흰, 이승용 학생도 디플로마(Diploma)를 수상했다.
송정은 학생은 이번 입상을 통해 러시아의 페름 오페라 발레단 예술감독으로부터 동양인 최초로 솔리스트 입단 제의를 받았다.
1990년 창설된 아라베스크 콩쿠르는 러시아 3대 발레 콩쿠르 중 하나로 꼽힌다. 1994년에는 유네스코 공식 콩쿠르로 지정됐다. 이번 콩쿠르에서는 전 볼쇼이 발레단 단장을 지낸 블라디미르 바실리예프, 세종대 장선희 교수 등 12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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