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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켈레톤 윤성빈, 아시아·한국 사상 첫 썰매 금메달 획득 ‘쾌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6 12:06
2018년 2월 16일 12시 06분
입력
2018-02-16 12:04
2018년 2월 16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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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에이스 윤성빈(24·강원도청)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썰매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일궜다.
윤성빈은 16일 오전 강원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인승에서 3차레이스 50초18, 4차레이스 50초02를 기록했다.
전날 열린 1, 2차 레이스를 포함한 최종 합계 3분20초55를 기록한 윤성빈은 2위 니키타 트레구보프(0AR·3분22초18)를 1.63초차, 3위 돔 파슨스(영국·3분22초20)를 1.65초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윤성빈의 금메달로 한국은 지난 10일 쇼트트랙 남자 1500m의 임효준(22·한국체대)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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