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캐논, “황금연휴를 기록으로 남겨라” 휴대성 뛰어난 미러리스 ‘EOS M6’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9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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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최장 열흘의 황금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장기 추석연휴를 맞아 나홀로 또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6로 특별한 추억을 더해 보는 건 어떨까.

커피 한 잔만큼 가볍고, 배경흐림이나 패닝 등 다양한 효과 촬영이 가능한 EOS M6와 함께라면 여행지든 일상이든 사소한 순간도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으로 기억될 수 있다. 더욱이 추석연휴를 맞아 진행 중인 프로모션을 이용한다면 어느 때보다 알뜰하게 카메라를 마련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캐논의 EOS M6는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DSLR 카메라에 필적하는 뛰어난 성능으로 일상 촬영은 물론, 출사까지 가능한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다. 주로 고성능 카메라 라인업에 탑재되던 캐논의 독자적인 광학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에서는 누릴 수 없는 풍부한 색감과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경험할 수 있다. 컨트롤 다이얼, 터치 LCD 등 손쉬운 조작법으로 하이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큰 어려움 없이 사용 가능하다.

EOS M6는 약 343g 배터리, 메모리 카드를 제외한 카메라 본체 포함 시 약 366g의 무게와 신용카드에 견줄 만한 작은 크기를 자랑하지만 성능만큼은 압도적으로 강하다.

EOS M6에는 약 2420만 화소의 APS-C 사이즈 CMOS 센서와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 7(DIGIC 7)이 탑재됐다. 캐논 미러리스 특유의 따뜻한 색감을 구현하고, 이미지 처리 속도와 감도면에서 발군의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석양의 농도를 담거나 피사체의 질감 등 정교한 표현력을 필요로 하는 촬영에서도 섬세한 묘사가 가능하다.

또한 캐논의 독자적인 기술이 채택돼 동영상이나 라이브 뷰 이미지 촬영 시 더욱 부드럽고 정밀하게 초점을 잡을 수 있다. 빠르게 이동하는 사람이나 사물을 촬영할 때도 움직이는 대상을 따라 부드럽고 끊김없이 초점이 이동된다. 더욱이 손떨림 방지 기술인 ‘콤비네이션 IS’가 지원되어 초보자도 흔들림 걱정없이 안정적인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타임랩스 무비 역시 지원되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나 일출 등 여행지에서 특별한 순간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풀터치 LCD를 통해 터치로 간편하게 AF를 맞추거나 LCD를 통해 촬영 설정 값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LCD는 상단 약 180도, 하단 약 45도까지 틸트되어 셀카 촬영은 기본이고 낮게 위치한 사물도 손쉽게 촬영 가능하다. Wi-Fi, NFC,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되므로 스마트폰을 통한 무선 촬영 및 타 기기와의 이미지 공유도 편리하다.

현재 캐논에서는 가을맞이 ‘꿀 연휴 캐논으로 꿀득템’ 프로모션을 한창 진행 중이다. 10월 9일까지 EOS M6를 구매하고 10월 13일까지 정품등록을 마칠 경우 실속있는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사은품은 야외 촬영 시 여유분으로 보유할 수 있는 ‘배터리와 메모리카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돋보이게 해줄 ‘프리미엄 보디재킷과 메모리카드’ 또는 명절 인기선물인 ‘7만 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택1).

이뿐만 아니라 EOS M6 외에도 다양한 카메라가 행사 품목에 포함되어 추석을 맞아 주변 지인에게 감사의 선물을 고려 중인 이들에게도 최적의 구매 혜택이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내 이벤트 페이지 참조.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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