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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같은 신혼에 군대 가는 이현재, 혼혈 배우·톰 크루즈 닮은꼴 인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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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7:25
2017년 5월 24일 17시 25분
입력
2017-05-24 17:10
2017년 5월 24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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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화면
약 7개월 전 결혼해 신혼임에도 현역 입대 소식을 알린 모델 겸 배우 이현재(29)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현재는 오는 29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그는 5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록밴드 ‘메이트’ 출신인 이현재는 밴드 시절 긴 머리를 날리며 드럼을 치는 모습으로 많은 여성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또 배우 데뷔 때부터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를 닮은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현재는 ‘혼혈 배우’로도 유명하다. 그는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할아버지가 미국인인 ‘쿼터 혼혈’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미국에 가본 적이 없으며 경기도 이천에서 자란 한국인이다.
당시 방송에서 이현재는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이천에) 살았는데 그때 사회적 편견을 느꼈다. 어린아이들이 잘모르는 말로 놀리더라. 혼혈이라고 놀리는 것까지는 괜찮은 데 자꾸 튀기, 잡종이라고 놀렸다. 동물들한테 쓰는 단어들이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현재는 중국 인기 영화 ‘소시대3’에 출연하는 등 중국 활동을 이어나가던 중 지난해 10월 동갑내기 배우 김열과 결혼했다.
아직 신혼임에도 입대를 결정한 이현재에게 네티즌들은 “몸 건강히 잘 다녀와요(tiba****)”, “결혼했는데 현역이라니(s_uu****)”, “잘생긴 현재 잘 다녀와요(from****)” 등의 응원을 보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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