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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유이 과거 “연예인 2명에게 대시 받고 겁나서 전화번호 바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5 18:53
2017년 1월 25일 18시 53분
입력
2017-01-25 18:50
2017년 1월 25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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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애를 해온 이상윤과 유이가 최근 결별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과거 유이가 연예인 2명에게 대시 받았다고 고백한 방송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유이는 2012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아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을 찍을 당시 받아봤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유이는 “오작교 형제들에 출연하면서 (연예인)두 분 정도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밝히며 “회사 방침도 있고 아직은 일이 우선이어서 휴대전화 번호를 바꿨다. 겁이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연애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밝혔었다.
유이는 몇 개월 후 세바퀴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전하며 “내가 출연하는 모습을 좋게 보고 대시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혹시 함께 찍은 상대 배우인 주원 아니냐”는 질문에 “주원은 아니다. 드라마를 함께 찍은 배우가 아니었다”고 답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상윤과 유이는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애를 시작했으며 5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8개월 만인 25일 결별 소식을 알렸다.
유이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드라마 등 바쁜 일정 때문에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다.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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