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오감만족 가을 신메뉴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9월 29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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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 피자헛
사진=한국 피자헛
한국 피자헛이 부드러운 스테이크와 신선한 제철 가을버섯으로 맛을 낸 새로운 프리미엄 피자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을 내일부터 전국 피자헛에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피자헛의 가을 신메뉴인 프리미엄 피자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에서 주목할 점은 ‘맛’과 ‘향’이다.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은 구웠을 때 가장 맛있는 안창살 스테이크를 가득 올려 정통 스테이크의 풍미를 한껏 살린 것은 물론 올리브&갈릭 오일에 마리네이드한 구운 버섯을 얹어 씹을 때마다 버섯 특유의 향긋함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와 궁합이 잘 맞는 버섯을 비롯 토마토, 브로콜리 등 각양각색의 채소와 신선한 치즈도 두툼하게 올려 풍성한 식감까지 완벽하게 잡았다.

피자헛은 많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기간 제한 없이 ‘모든 프리미엄 피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따라서 기존의 프리미엄 피자 8종과 함께 새롭게 출시한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 역시 방문포장 40%, 레스토랑 및 배달 30%의 할인을 적용해 구입 할 수 있다.

피자헛의 새로운 프리미엄 피자인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은 리치골드와 치즈크러스트 엣지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오는 30일부터 전국 피자헛 매장, 피자헛 홈페이지 및 주문전화, 피자헛 전용 앱에서 만날 수 있다.

서중석 동아닷컴 기자 mi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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