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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거론…정동하 “기회 준다면 나가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5 09:39
2016년 8월 15일 09시 39분
입력
2016-08-15 09:35
2016년 8월 15일 09시 3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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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캡처
‘복면가왕’ 36대 가왕으로 가수 정동하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기회만 준다면 나가고 싶다”는 정동하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정동하는 지난달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정동하가 복면가왕에 나가면 아무도 모를 것 같다’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김창렬은 “KCM이 ‘복면가왕’ 출연해 두 번째 만에 탈락했다”면서 정동하를 향해 “정동하 씨 목소리는 진짜 모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동하 씨 노래 실력이면 ‘정동하이겠다’하겠지만, 조금만 바꿔서 부르면 아무도 모를 것 같다”면서 “정동하 정도면 가왕”이라고 칭찬했다.
이에 정동하는 “기회만 준다면 나가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한편,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신명난다 에헤라디오는 35대 가왕 불광동 휘발유를 꺾고 36대 가왕에 등극했다.
이날 에헤라디오의 무대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강함과 부드러움이 함께 묻어나는 보이스가 정동하와 비슷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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