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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열애설’ 톰 히들스턴, SNL코리아서 ‘빠빠빠 댄스+젖○○ 꼬집히기’…개그본능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6 12:59
2016년 6월 16일 12시 59분
입력
2016-06-16 12:54
2016년 6월 16일 1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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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NL 코리아’ 캡처
세계적인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7)와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35)이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톰 히들스턴의 방한 활동도 재조명받았다.
영화 ‘토르’, ‘어벤저스’의 악당 로키 역으로 유명한 톰 히들스턴은 2013년 10월 ‘토르:다크월드’ 홍보 차 한국을 찾았다.
톰 히들스턴은 당시 케이블TV tvN ‘SNL 코리아’의 코너 콩트 ‘중간 소음광고’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시작부터 그룹 크레용팝의 ‘빠빠빠’ 댄스를 추며 등장한 톰 히들스턴은 거침 없는 댄스 본능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톰 히들스턴의 ‘수난’이 시작됐다. ‘빠빠빠’ 댄스를 췄다가 층간소음 때문에 혼이 난 것. 이에 톰 히들스턴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소음 단속에 나섰다.
하지만 ‘SNL 코리아’ 크루들은 톰 히들스턴 항의에 응징을 가했다. 특히 욕쟁이 할머니로 등장한 정명옥은 톰 히들스턴의 젖꼭지를 꼬집었고, 이에 톰 히들스턴은 고통스러운 연기로 개그 본능을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5일(현지시간) 더선, 페이지식스 등 외신들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이 미국 로드아일랜드 한 해변가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며 이를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측근을 인용해 “톰 히들스턴이 테일러 스위프트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며 “둘은 진지한 관계”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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