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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김재덕, “아빠역 토니, 엄마역 나…감자조림, 멸치볶음 만들어 먹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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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10:58
2016년 6월 16일 10시 58분
입력
2016-06-16 10:52
2016년 6월 16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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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
젝스키스 김재덕이 토니안과의 동거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김재덕은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제육볶음 편에 출연해 토니안과의 동거 생활, 요리 비법 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신동엽은 김재덕에 "김재덕 씨는 음식을 잘할 것 같다. 토니안과 같이 산다던데 음식은 잘 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재덕은 "아빠 역할은 토니, 엄마 역할은 나다"라며 "원래 감자조림, 멸치볶음과 같은 밑반찬을 만들었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사서 먹는 게 맛있더라"고 답했다.
이어 신동엽은 김재덕에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뭐냐"고 물었고, 김재덕은 "스테이크가 제일 자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재덕은 "내가 만든 음식은 굴 맛이 많이 난다. 맛이 애매할 때 굴소스를 넣는다"며 방송 내내 굴소스 사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재덕은 "제육볶음을 일주일에 6번 먹은 것 같다. 집 앞 중국집 메뉴 중 제육볶음이 있다. 중국음식을 먹다 한 번은 제육볶음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 6일 동안 먹었다. 매운 맛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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