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그가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노유민은 지난 2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와이프가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 질타를 받아 다이어트 허락해서 오늘 함께 다이어트 상담 받으러 왔어요. 원장님과 기분 좋게 인증샷”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체중 감량을 시작하기 전 노유민은 과거 후덕했던 모습 그대로 웃고 있다.
앞서 노유민은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6세 연상 아내가 자신의 다이어트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노유민은 “내가 어릴 때 워낙 잘 생겼고 결혼 전에도 술집에 앉아 있으면 여성분들이 와서 팔짱끼고 대놓고 스킨십을 했다. 그래서 아내는 열 받아서 ‘저 여자친구거든요?’라고 하며 불안해했다”고 일화를 털어놨다.
노유민은 이어 “사실 내가 결혼 후 살 빼려고 운동을 해 7~8kg정도 감량한 적이 있다. 그런데 아내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운동을 못 가게 하더라. 예전 모습 나오려고 하니 불안해서 못 하게 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유민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체중 감량에 성공해 전성기 시절 체형으로 돌아온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노유민 다이어트. 사진 = 노유민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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