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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유승옥, 기억에 남는 악플 “너무 야해 말 못해” 눈물 쏟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8 15:42
2015년 4월 28일 15시 42분
입력
2015-04-28 15:33
2015년 4월 28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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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유승옥’
‘좋은아침’에 출연한 모델 유승옥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요즘 가장 핫한 여자’ 특집으로 유승옥과 트레이너 유회웅, 권태호, 권아운이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승옥은 “평소에 내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다 본다. 선플은 물론 악플까지도 다 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냐”는 MC의 물음에, 유승옥은 “말하기 곤란하다. 너무 야해서 말을 못하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눈물을 멈춘 그는 “저 안 울었어요”라며 애써 웃어 보였고, “악플 중에도 내가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 있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다 본다. 앞으로도 악플까지 계속 다 보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좋은아침 유승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아침 유승옥, 너무 끔찍할 듯”, “좋은아침 유승옥, 대단하네요”, “좋은아침 유승옥, 응원할게요, 기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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