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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가슴 다 나오겠다, 일 당해도 할 말 없겠다”는 말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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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11:48
2015년 4월 21일 11시 48분
입력
2015-04-21 11:36
2015년 4월 21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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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식샤를 합시다2’에서 미란(황석정 분)이 혜림(황승언 분)의 옷차림을 지적하자 혜림이 이에 맞받아쳤다.
20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혜림(황승언 분)과 미란(황석정 분)이 말다툼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란(황석정 분)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혜림(황승언 분)에게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팔지 말라 당부하다가 혜림의 옷차림을 지적했다.
미란(황석정 분)은 “옷이 그게 뭐냐, 가슴이 다 나오겠다. 바지도 짧고. 안 그래도 텔레비전 나오는 걸그룹들 다 벗고 나와 문제다. 그러니까 일 당해도 할 말 없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혜림(황승언 분)은 “부모님도 아무 말 안 하는데 아줌마가 왜 그러냐. 일 당해도 할 말 없다니, 추행의 책임이 여자에게 있는 거냐”며 반박했다.
이어 혜림은 “옷을 야하게 입는 여자가 추행의 원인 제공이면, 돈을 손에 든 여자는 절도의 원인 제공이냐”라고 따졌다.
이에 당황한 미란은 “어른한테 소리 지르는 거 봐. 내가 사람들한테 다 말해서 이 편의점 문 닫게 할 거야”라며 맞섰다.
혜림은 “그렇게 하시던가요. 저 어차피 아르바이트생이거든요. 살 거 없으면 당장 나가세요”라며 미란을 내쫓았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2’는 보험왕의 기회를 잡기 위해 1인 가구들이 많이 사는 세종시로 삶의 터전을 옮긴 구대영(윤두준 분)이 새로운 이웃들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황승언.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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