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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사태에 입연 서두원 “손으로 하늘 안 가려집니다” 의미심장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4 09:53
2015년 4월 14일 09시 53분
입력
2015-04-14 09:40
2015년 4월 14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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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사태’
송가연 사태에 주변 선수들이 입을 열어 화제로 떠올랐다.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말문을 연 뒤,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비지니스’ 때문에 한 사람의 인생이야 어찌되건 말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어른들 때문에 힘들어진 인생인데 나만 편할 수는 없지. 손으로 하늘 안 가려집니다”라는 의미심장한 글로 서운함을 한껏 표현했다.
종합격투기 선수 김지훈도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좋을 때만 오빠 동생이니 가족이니 떠들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모르겠네, 기분 정말 더럽네”라는 글을 올렸다. 김지훈 역시 소속팀에서 함께 이탈한 상태다.
한편 송가연은 최근 소속사 ‘수박 E&M’을 상대로 “TV 출연료 및 광고 출연료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 했고 계약기간이 자동 연장되는 등 계약 조항이 공정하지 못하다”며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발송한 바 있다.
이에 소속사 ‘수박 E&M’가 송가연의 사생활을 언급하는 반박성명을 내면서 송가연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송가연 사태’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가연 사태, 누구 말이 맞는 거지?”, “송가연 사태, 진실이 정말 궁금하다”, “송가연 사태, 송가연 지인들 말 들어보면 송가연이 피해자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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