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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구라, "은행에서 아내에게 소리지른 적 있다" 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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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13:33
2015년 4월 14일 13시 33분
입력
2015-04-13 23:20
2015년 4월 13일 2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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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구라.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김구라, "은행에서 아내에게 소리지른 적 있다" 왜?
방송인 김구라가 ‘힐링캠프’에서 은행에서 소리를 질렀던 일화를 털어놨다.
김구라는 13일 오후 방송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김성주는 김구라에게 “은행에 가서 소리를 지른 적이 있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구라는 이날 방송에서 아내가 17억의 빚을 안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날도 빚을 갚으러 갔다. 은행에 가서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계좌 번호를 적고 이체를 하려고 하니 계좌번호가 틀리다고 하더라”며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당시 김구라는 다시 방송 녹화를 하러 가야 했던 상황이었다. 결국 화가 난 김구라는 참지 못하고 “아내에게 ‘계좌번호라도 똑바로 적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소리를 질렀다”라고 털어놨다.
힐링캠프 김구라.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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