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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가 허리에 팔 두르자 ‘광대승천’ “그렇게 좋았나?”
동아닷컴
입력
2015-03-14 17:08
2015년 3월 14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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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용감한 가족’ 캡처
용감한 가족 박주미
박명수가 박주미 백허그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 설현 가족의 라오스 소금 마을 콕싸앗 적응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주미는 집안 공사를 위해 못을 사러 철물점으로 향했다. 마을 내에서 철물점을 발견하지 못한 박주미는 다른 철물점을 찾아 마을 밖으로 향했다.
집에서 박주미를 기다리던 가족들은 박주미가 1시간이 넘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자 걱정을 하기 시작했고 박명수는 자전거를 타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박주미를 찾아 헤맸다.
마을 밖을 벗어나 박주미를 찾던 박명수는 이윽고 박주미와 조우했다. 박명수는 "어디 갔었냐"며 "말을 하고 갔었어야지"라고 걱정한 마음을 표현하며 지친 박주미를 자전거에 태웠다. 이때 박주미가 박명수의 허리에 팔을 둘렀고 박명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표현했다.
박주미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진짜 정말 의지가 되고 고마웠다. 저도 모르게 등에 기대게 됐다"며 "멀리서 오는데 구세주 같았다"고 박명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박명수와 박주미는 소금밭에서 일을 하던 중 서로를 잡아 끌며 장난을 쳐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나 잡아봐라' 놀이를 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용감한 가족 박주미. 사진=KBS ‘용감한 가족’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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